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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가 AI 기반 앱 개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매도 압력이 더 강해지는 분위기다. 기술적 지표 역시 단기 반등보다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5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현재 단기 박스권 하단 이탈 위험에 놓여 있다. 가격은 4시간 차트 기준 50기간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1733달러 아래에서 움직이며 반등 시도가 계속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파이 네트워크 생태계 확장 움직임은 이어지고 있다. 파이 네트워크는 최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코덱스(Codex),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리플릿(Replit), 커서(Cursor), 러버블(Lovable) 등 AI 지원 코딩 도구로 만든 앱을 곧바로 ‘파이 앱(Pi Apps)’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체는 AI 기반 개발 지원이 앱 제작 시간을 단축시키고, 약 6,000만명 규모 이용자 기반을 가진 파이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시장 흐름은 여전히 약세에 가깝다. PI는 현재 50기간 EMA인 0.1733달러와 200기간 EMA인 0.1771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여기에 하락 추세 저항선인 0.1741달러 부근도 강한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5 수준에서 다시 중립선 아래로 밀렸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뚜렷한 반등 신호 없이 약한 횡보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매체는 현재 구조상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단기 지지선 붕괴 시 장기 하락 추세선과 S1 피벗 포인트가 위치한 0.1645달러 구간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우선 0.1733달러와 0.1741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하며, 이후 200기간 EMA인 0.1771달러 회복 여부가 핵심 분기점으로 제시됐다.
시장에서는 AI 기반 생태계 확장 시도가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 재료가 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약세 흐름이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체는 PI가 0.1824달러 이전 추세선 붕괴 구간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본격적인 추세 반전으로 보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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