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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이 0.11달러 지지선을 발판으로 다시 상승 탄력을 키우고 있다. 개인 투자자 자금이 선물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시장에서는 0.12달러 돌파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5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반등 흐름과 함께 0.1100달러 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체는 모멘텀 지표 개선과 개인 투자자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단기 돌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서는 도지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이 17억 1,000만달러까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16억달러 수준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미결제 약정은 지난 3월 기록했던 연중 저점 8억 9,400만달러 이후 꾸준한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매체는 도지코인 가격 움직임이 파생상품 시장 성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 중심 수요가 여전히 상승 모멘텀 핵심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과도한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OI 가중 펀딩비율(OI-Weighted Funding Rate)은 -0.0060%로 다시 마이너스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공매도 포지션 유지 비용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주요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청산 물량 증가와 함께 단기 급락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적으로는 상승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도지코인은 현재 0.114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일·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를 유지하고 있다. 두 이동평균선은 0.1030~0.1060달러 구간에 밀집해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패러볼릭 SAR 역시 0.1056달러에서 가격 아래에 위치하며 상승 추세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일봉 기준 66 부근까지 올라 과매수 구간에 근접하고 있지만,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향후 핵심 저항선으로 200일 EMA인 0.1231달러를 제시했다.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흐름이 본격화될 수 있지만, 반대로 0.1030~0.1060달러 지지 구간이 무너지면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현재까지는 조정 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전반적인 강세 흐름은 살아 있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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