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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
스트래티지가 지원하는 STRC가 장중 시장 매도 프로그램을 통해 2억 4,013만 달러 규모의 순조달액을 확보했다. STRC가 액면가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우선주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회장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공개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코인게이프는 13일 STRC가 이날 2억 4,013만 달러의 순조달액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스(Bitcoin Treasuries) 집계 기준, 이 자금은 평균 8만 622달러 기준 비트코인(Bitcoin, BTC) 2,978.5BTC를 매입할 수 있는 규모다. STRC는 앞서 월요일 거래에서도 2억 600만 달러를 조달해 이번 주 이틀간 총 4억 4,000만 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번 조달 규모를 기준으로 스트래티지는 이번 주 최소 5,500BTC를 매입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STRC는 100달러 액면가보다 소폭 높은 100.01달러에 마감했으며, 정규장과 시간외 거래를 합친 거래량은 3억 7,042만 달러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11일 4,3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한 바 있다. STRC를 통한 자금 유입이 확대되면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여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번 보도에서 STRC 조달 자금이 실제로 어느 시점에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됐는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세일러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해당 법안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자본, 디지털 신용, 디지털 지분의 다음 흐름을 열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세일러는 법안이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검증, STRC 기반 디지털 수익률 시장의 틀, MSTR의 광범위한 채택과 연결된다고 언급했다.
세일러는 또 법안이 결제 스테이블코인과 분산원장 참여에 연계된 보상 활동을 혁신, 경쟁, 소비자 채택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책임 있는 디지털 수익률 시장으로 가는 경로라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STRC 배당 구조와 관련한 주주 투표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가 제안한 방안은 STRC 배당 지급 횟수를 늘려 매월 15일과 월말에 반월 단위로 지급하는 구조다. 스트래티지는 이 방식이 배당락일 전후 가격 변동을 줄이고, 액면가 부근 거래를 더 촘촘하게 만들며, 재투자 기회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해당 제안이 통과되더라도 주주 경제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배당 구조 변경이 가격 안정, 순환성 완화, 유동성 확대, 수요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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