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가 도그위프햇(WIF), 베니스토큰(VVV)을 상장한 이후 내부자 거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국내 디파이 전문 리서치 그룹 디파이널리스트(@definali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업비트는 항상 내부자 거래 의혹을 일축해왔지만 최근 온체인 활동은 의심만 더 키우고 있다. 소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익명 주소(0x4aab900으로 시작)가 WIF, VVV 상장을 연속 두 번이나 맞췄다는 주장 때문이다. 이 주소가 WIF 상장을 맞춘 이후 온체인 추적을 따라 이 주소를 따라하는 이용자들이 생겨났고, 오늘 VVV를 통해서도 수익을 냈다. 이 주소는 12일 자정쯤 VVV를 매수했고, 업비트는 14시간 뒤 VVV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 주소는 곧장 보유분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는 지난 6일 14시 WIF를, 12일 14시 VVV를 상장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