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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BTC)이 최근 가격 반등 속에서 온체인 수익성 지표의 핵심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보유자가 비트코인을 이동·매도할 때 평균적으로 손실이 아닌 이익을 실현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유투데이는 5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비트코인의 조정된 소비 산출 이익률(aSOPR) 데이터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지표는 1.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보유자가 코인을 이동할 때 이익을 실현하는지, 손실을 감수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크립토퀀트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aSOPR은 9일 연속 핵심 기준선인 1.0을 웃돌았다. aSOPR이 1을 넘는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가 평균적으로 이익 상태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1 아래로 내려가면 코인이 손실 상태에서 이동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흐름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지표가 1을 넘은 데 그치지 않는다. 유투데이는 비트코인 aSOPR이 9일 연속 1 이상을 유지한 것은 장기간 지속된 수익 실현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에서는 해당 흐름이 2024년 10월 이후 가장 긴 수익권 지출 구간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보유자의 차익 실현 활동이 늘어났음에도 가격 흐름은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됐다. 유투데이는 온체인 활동에서 다시 강한 신호가 나타난 가운데,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을 개인 투자자와 기관 수요가 크게 웃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시장 반등과 함께 수익성 지표 회복을 확인했다. 9일 연속 aSOPR 1 이상 유지라는 온체인 신호는 매도자들이 이익 실현에 나서는 국면에서도 수요 기반이 약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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