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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AI 생성 이미지 ©
“2026년 글로벌 경제가 붕괴할 것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다시 한번 초대형 경제 위기를 경고하며 금·은·비트코인 매수를 강조했다.
5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2026년 새로운 글로벌 경제 붕괴가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위기가 “미래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재앙이겠지만, 미래를 읽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자신이 18세였던 1965년부터 은(Silver)을 매집해 온 사례를 대표적인 성공 투자 사례로 소개했다. 당시 은 가격은 온스당 1.29달러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80.50달러까지 상승해 약 6,140.31% 급등한 상태다. 매체는 단순 계산으로 1965년에 10달러어치 은을 매수했다면 현재 가치는 약 624.03달러,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약 6만 2,403달러 규모가 된다고 설명했다.
기요사키는 현재도 은을 자신의 핵심 자산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매체는 그가 최근 수십 년 동안 은 매수를 중단했을 가능성은 낮으며, 현재 수백만 달러 규모의 은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활용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은 외에도 기요사키가 꾸준히 추천하는 자산은 금(Gold)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이다. 그는 장기간 이어질 경제 위기와 통화 가치 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동시에 보유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2022년 당시 유망 투자처로 자주 언급했던 솔라나(SOL)에 대해서는 최근 들어 공개 언급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라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기요사키의 경고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그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인플레이션 불안,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는 상황에서 금·은·비트코인 같은 대체 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강해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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