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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5월 말 XRP가 다시 1.5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인공지능(AI) 전망이 잇따르면서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리플)는 최근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 기대감과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 기술적 지표 개선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특히 시장은 오는 5월 14일 예정된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러티법 심사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ETF 발행사들의 규제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강세 신호가 확인됐다. 매체는 고래 투자자들이 2025년 10월 이후 약 40억 9,000만XRP를 매집했으며, 현재 가치로는 약 56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형 투자자들이 현재 전체 XRP 유통량의 약 32%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분위기도 우호적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30% 상승하며 자금이 비트코인(BTC)에서 주요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매체는 XRP가 대표적인 대형 알트코인 중 하나인 만큼 이번 자금 순환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AI 모델들의 전망 역시 대체로 낙관적이었다. 핀볼드 AI 예측 시스템은 챗GPT 5.2, 제미니 3 플래시(Gemini 3 Flash), 그록 4.1(Grok 4.1), 딥시크(DeepSeek) 분석값을 종합해 오는 5월 31일 XRP 평균 목표가를 1.5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가격 1.34달러 대비 약 6.64%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개별 전망에서는 딥시크가 1.50달러, 챗GPT 5.2가 1.52달러를 예상했고, 가장 강세 전망을 제시한 모델은 제미니 3 플래시와 그록 4.1로 각각 1.57달러와 1.60달러를 전망했다.
매체는 XRP가 최근 기관 수요와 ETF 기대감에 힘입어 강한 상승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보수적인 투자 전략으로는 1.30달러~1.36달러 구간 분할 매수, 추가 하락 시 1.18달러~1.22달러 지지선 활용이 제시됐다. 반면 강한 상승 추세 재개를 확인하려면 XRP가 거래량 증가와 함께 1.45달러~1.50달러 저항 구간을 돌파하고 안착해야 한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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