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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클(CRCL), 코인베이스(COIN), 비트마인(BMNR), 스트래티지(MSTR), 암호화폐 주식/AI 생성 이미지
미국 암호화폐 관련주가 실적 발표와 정책 변수, 비트코인(Bitcoin, BTC) 흐름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클(CRCL), 코인베이스(COIN), 비트마인(BMNR), 스트래티지(MSTR)가 이번 주 주요 관전 종목으로 제시됐다.
코인게이프는 5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관련주가 최근 24시간 동안 상승했으며, 투자자들이 실적 업데이트와 정책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을 앞둔 점도 암호화폐 관련주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언급됐다.
서클 주가는 미국 규제 관련 소식 속에서 0.37% 상승했다. 코인게이프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초안이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 대한 수익 지급을 제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는 USDC 발행사 서클의 성장 중인 상품 라인에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서클은 115달러를 거쳐 120달러를 시험할 수 있으며, 강한 상승세가 붙으면 125달러에서 13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단기적으로 매도세가 강해질 경우 115달러까지 되밀릴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나왔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실적 발표 이슈 속에서 4.25% 오른 201.16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는 이미 1분기 실적 발표를 마쳤으며, 다음 실적을 앞두고 다시 관심 종목으로 부상했다. 시장 예상 매출은 7억 1,713만 달러로 제시됐고, 잭스 랭크는 보유에 해당하는 3등급으로 언급됐다. 매수 모멘텀이 강화되면 코인베이스는 205달러에서 210달러 구간을 향할 수 있지만, 투자 열기가 약해질 경우 현재 수준에서 머무를 가능성이 제시됐다.
비트마인 주가는 0.77% 오른 22.17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비트마인의 최근 기업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1,103만 달러 규모의 선반등록을 취소했고, 이더리움(Ethereum, ETH) 재무 전략을 채우기 시작했다. 또한 자사주 매입 한도를 40억 달러로 확대하고 뉴욕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면서 암호화폐 중심 전략에 대한 시장 관심을 높였다. 이번 주 투자자들은 20달러를 잠재적 지지선으로 보고 있으며, 강세론자들이 해당 구간을 지켜낼 경우 비트마인의 상승세와 시장 관심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4.31% 오른 187.59달러에 마감했고, 시간외 거래에서는 188.70달러까지 상승했다. 스트래티지 경영진은 올해 약 5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수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비트코인 추가 매입 가능성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의 재무 전략 관심을 다시 끌어냈다.
스트래티지의 첫 돌파 구간은 190달러로 제시됐다. 이 구간을 넘어서면 195달러와 200달러 부근에서 기회가 열릴 수 있으며,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이번 주 후반 205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하방 지지선은 186.99달러, 185달러, 179.84달러로 제시됐고, 185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강세 구조 훼손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이번 주 암호화폐 관련주 흐름은 실적 발표, 규제 명확성, 비트코인 강도에 좌우될 전망이다. 코인게이프는 투자자들이 서클, 코인베이스, 비트마인, 스트래티지의 상승세 지속 여부와 차익 실현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핵심 지지선, 돌파 구간, 재무 활동 관련 자금 집행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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