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규제 완화 기대와 기관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엑스알피(XRP, 리플)가 시장 평균을 웃도는 강한 반등에 나섰다.
5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RP는 24시간 동안 3.49% 상승한 1.47달러에 거래됐다. 매체는 이번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 5월 14일 예정된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 심사 기대감과 기관 투자자들의 XRP 현물 ETF 자금 유입을 꼽았다.
시장에서는 클래러티법이 디지털 자산 분류 기준을 명확히 해 XRP 같은 자산의 기관 채택을 가로막아온 규제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매체는 상원 은행위원회의 결정과 법안 수정 여부가 단기 가격 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수라고 짚었다.
기관 수요도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5월 8일로 끝난 주간 XRP 현물 ETF 순유입은 3,421만 달러로 두 배 증가했다. 기술적으로도 XRP는 1.42달러~1.45달러의 핵심 저항 구간을 돌파했으며, 거래량이 115.78% 급증해 이번 돌파에 힘을 보탰다. 매체는 실제 자금 유입과 시장 구조 변화가 가격 흐름을 함께 밀어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1.45달러 안착 여부가 관건이다. XRP가 이 구간 위에서 버틸 경우 다음 목표가는 피보나치 확장 구간인 1.53달러로 제시됐다. 반대로 돌파에 실패하면 기존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전환된 1.41달러~1.43달러 구간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
매체는 현재 XRP 상승세가 규제 기대감과 ETF 매수세, 기술적 돌파가 결합된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5월 14일 클래러티법 관련 상원 위원회 논의 결과가 이번 랠리를 지속 상승으로 만들지, 단기 기대감에 그친 반등으로 끝낼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