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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다음 가격 상승장을 촉발할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XRP의 가격 전망을 단순한 투기 수요가 아니라 은행과 기관 결제망에서 요구되는 유동성 구조와 연결해 보고 있다.
5월 8일(현지시간)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돈 디지털 파이낸스(Don Digital Finance)는 튜크리움(Teucrium) 최고경영자 살 길버티(Sal Gilbertie)가 등장한 유출 영상을 근거로 XRP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는 두 가지 촉매를 제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XRP의 적정 가치를 5달러에서 4,300달러까지 산정하는 복수의 가격 모델이 언급됐다.
뉴스BTC는 시장에서 나오는 상당수 XRP 가격 전망이 기대감과 투기적 분위기에 기반하지만, 이번 모델은 XRP를 은행과 기관을 위한 기능적 결제 도구로 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해당 관점에서는 XRP 가격이 높아져야 대규모 결제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논리가 제시된다.
핵심 변수는 기관 채택과 전송 속도다. 돈 디지털 파이낸스는 XRP 네트워크가 전 세계 결제에서 수조 달러 규모를 처리하게 될 경우, 전송 속도가 특정 시점에 필요한 토큰 수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은행과 기관이 거액을 옮길 때 가격 변동을 줄이려면 깊은 유동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격이 낮은 상태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 거래를 처리하려면 훨씬 많은 XRP가 필요하다. 뉴스BTC는 이 구조가 유통 중인 토큰 수와 대규모 자금 이동 사이에서 기능적 문제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길버티의 수학적 모델은 XRP가 대형 기관 자금 흐름을 처리하려면 현재 공급량으로 거래를 감당할 만큼 가격이 높아져야 한다는 계산을 바탕으로 한다.
길버티의 계산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XRP 가격은 5달러에서 4,300달러 사이가 될 필요가 있다. 다만 이 수치는 실제 가격 전망을 단정한 것이 아니라, 기관 결제망에서 XRP가 대규모 유동성 도구로 쓰인다는 가정 아래 도출된 모델 범위다.
별도 분석에서는 XRP의 단기 목표로 3달러 돌파 가능성도 제기됐다. 시장 전문가 XRP 퀸(XRP Queen)은 X(구 트위터) 게시물에서 XRP가 강한 돌파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가 먼저 2018년 사상 최고가인 3.84달러에 도달한 뒤 장기적으로 227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다고 봤다.
XRP 퀸은 XRP의 글로벌 결제 자산 역할 확대를 핵심 상승 촉매로 제시했다. 그는 XRP 레저가 최근 결제, 탈중앙화 미디어, 웹3 생태계를 포함하는 2조 7,000억 달러 시장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XRP가 해당 시장에서 핵심 결제 레일로 자리 잡을 수 있으며, 이 흐름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BTC는 XRP의 다음 상승 촉매가 단순한 차트 신호에만 머물지 않는다고 전했다. 기관 결제망 활용, 글로벌 결제 자산 역할, XRP 레저의 시장 확장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3달러 재돌파 전망과 장기 고평가 모델이 동시에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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