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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CEO 갈링하우스,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향후 기업공개(IPO) 추진 시 엑스알피(XRP, 리플) 보유자를 위한 특별한 보상을 제공할 수 있다는 깜짝 발언을 내놓으며, 사업 확장이 암호화폐의 입지를 좁힐 것이라는 시장 일각의 우려를 완벽하게 불식시켰다.
5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엑스알피 라스베이거스 행사의 크립토 인 아메리카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리플이 최근 자사주 매입 과정에서 500억 달러의 막대한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성장한 만큼, 커뮤니티가 회사의 경제적 성공을 더 직접적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털어놓았다.
그는 당장 토큰 환매와 같은 단기적인 수익 분배 메커니즘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다. 대신 향후 리플이 증시에 상장할 경우 보유자들을 위해 무언가 특별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며 긍정적인 여지를 남겼다. 다만 최근 동종 업계 기업들의 저조한 상장 성적을 언급하며, 현재로서는 상장을 서두르지 않고 비상장사로서의 이점을 당분간 유지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갈링하우스는 최근 회사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기관용 인프라 구축 등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 기존 암호화폐의 역할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단호하게 일축했다. 그는 리플이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보유한 최대 주주라며, 회사는 엑스알피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가장 강력한 이해당사자임을 강조했다.
회사의 모든 전략은 엑스알피를 세상에서 가장 유용하고 유동성이 뛰어나며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만드는 데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당장 표면적으로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사업 확장이나 투자라 할지라도, 결국에는 원장을 둘러싼 기관의 채택을 늘리고 유동성을 심화하기 위한 거시적인 밑그림의 일부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커뮤니티를 가족이라 부르며 생태계 전체에 이익이 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회사의 핵심 사명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언론 보도 시점 기준 엑스알피는 1.379 달러에 거래되며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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