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저점에서 강하게 반등했지만, 핵심 저항 구간에 진입하면서 이번 상승이 추세 전환인지 단기 반등인지 가를 승부처에 들어섰다.
5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케브 캐피털 TA(Kev Capital TA)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케빈(Kevin)은 도지코인의 최근 회복세가 비트코인(Bitcoin, BTC)의 광범위한 시장 반전 확인 없이는 여전히 “역추세 랠리”에 머문다고 진단했다. 케빈은 5월 6일 시장 업데이트에서 도지코인이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기존 전망에 맞춰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케빈은 자신이 약 0.09달러 부근에서 도지코인 포지션에 진입했으며, 녹화 당시 해당 거래 수익률이 약 26.6%였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번 상승을 결정적 추세 전환이 아닌 전술적 반등으로 규정했다. 그는 “알트코인을 분석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비트코인과 USDT 점유율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다. 그다음 도지코인 대 비트코인 같은 페어 차트를 보고, 마지막으로 개별 달러 차트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지코인의 즉각적인 기술적 초점은 0.117달러에서 0.125달러 사이에 형성된 저항 구간이다. 케빈은 0.117달러를 피보나치 0.786 되돌림 수준으로 지목했고, 도지코인이 이미 해당 구간을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로 위에는 0.124달러에서 0.125달러 부근의 200일 지수이동평균선과 200일 단순이동평균선이 놓여 있으며, 그는 해당 구간 전체를 “매우 중요한 저항”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구간이 중요한 이유는 도지코인 반등이 비트코인이 마주한 고차원 시간 프레임 저항과 같은 성격의 벽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이다. 케빈은 비트코인이 8만 2,000달러에서 8만 7,000달러 구간으로 진입하는 과정도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역추세 움직임이라고 봤다. USDT 점유율은 그가 앞서 표시한 6.8%에서 6.6% 목표 구간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는 “이번 움직임이 역추세 랠리라면 이미 상당히 길어졌다”며 “다른 흐름이 나타나 고차원 시간 프레임 상승 추세로 돌아간다면, 사이클 중간 연도에는 4분기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4년 주기 서사를 깨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세 시나리오가 성립하려면 비트코인이 9만 5,000달러에서 10만 달러 방향으로 돌파한 뒤, 주요 이동평균선과 피보나치 구간을 지지선으로 재확인해야 한다는 게 케빈의 판단이다. 도지코인은 첫 저항 구간을 지속적으로 돌파하면 0.136달러에서 0.159달러 사이의 상단 목표 구간을 열 수 있다. 케빈은 해당 구간이 피보나치 0.703 수준과 골든 포켓이 겹치는 더 강한 저항대로, 도지코인이 과거에도 저항을 받은 핵심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모멘텀 지표는 단기 과열 경고를 함께 보내고 있다. 케빈은 도지코인의 일봉 상대강도지수가 약 81까지 올랐고, 이는 최근 수년 동안 드문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81은 높은 수치다. 더 올라갈 수 있고, 80 중반이나 90대까지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강도지수가 매우 높은 위치에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 며칠 안에 어떤 형태의 되돌림을 준비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도지코인의 자금 흐름은 장기간 약세 추세 뒤 매우 깊은 적색 구간에서 녹색 구간으로 돌아섰지만, 케빈은 0.117달러에서 0.125달러 저항 돌파 실패 시 4시간봉 주요 이동평균선 방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