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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40만 달러를 넘어서는 강세장에 진입할 경우 솔라나(Solana, SOL)도 1,500달러까지 동반 폭등할 수 있다는 공격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5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페르가니(Crypto Fergani)는 비트코인이 향후 40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으며, 같은 시기 솔라나가 1,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의 폭발적 랠리를 따라가며 각자의 신고점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이 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크립토 페르가니는 비트코인이 현재 8만 달러 위에 머물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40만 달러라는 공격적 목표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해당 수준까지 상승하면 솔라나뿐 아니라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BNB, 도지코인(Dogecoin, DOGE)도 비슷한 가격 폭발을 경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강세 전망의 근거로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을 제시했다. 2018년 초 비트코인은 약 1만 9,000달러까지 오른 뒤 다음 해 가격 저점을 형성했고, 크립토 페르가니는 해당 저점을 핵심 매수 구간으로 표시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324.44% 상승했다. 다음 사이클에서는 2019년 고점에서 하락한 뒤 2020년 또 다른 매수 구간을 만들었고, 이후 2021년 6만 9,000달러 위로 치솟으며 961.57% 넘게 상승했다.
2022년 사이클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됐다고 그는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급락 뒤 새로운 매수 구간을 형성했고, 이후 몇 년간 횡보한 뒤 2025년 10월 무렵 12만 6,000달러 위의 현 신고점까지 상승했다. 크립토 페르가니는 현재 비트코인이 같은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보며, 2026년 매수 구간을 7만 달러 부근으로 표시했다. 이 구간에서 출발하면 비트코인이 약 42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고, 상승률은 691%를 넘는다는 설명이다.
크립토 페르가니는 투자자들에게 다음 잠재적 랠리 전 조정 구간을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강세장에서도 여러 시장 신호가 랠리 가능성을 가리켰지만, 많은 참여자가 행동에 나서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암호화폐에 공개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기관 투자자와 블랙록(BlackRock)은 조용히 비트코인을 매집했으며, 개인 투자자는 대체로 관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약세장을 예상하고 공포 심리가 극단에 달했을 때가 오히려 기회였다고 봤다. 크립토 페르가니는 투자자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며, 잠재적 새 강세장에 앞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 매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BTC는 그의 전망이 비트코인 40만 달러 돌파와 솔라나 1,500달러 도달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한 강세 시나리오라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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