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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1,200달러 구간을 넘어선 뒤 추가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강한 반등 이후 일부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오면서 8만 2,500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단기 흐름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5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 200달러 위를 지킨 뒤 다시 상승세를 시작했다. 가격은 8만 8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됐고, 크라켄 기준 BTC/USD 시간봉 차트에서는 8만 850달러 부근에 지지선을 둔 상승 추세선이 형성됐다.
비트코인은 앞서 7만 9,200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확인한 뒤 7만 9,800달러와 8만 달러 저항선을 차례로 넘어섰다. 이후 매수세가 8만 1,500달러 위까지 가격을 끌어올렸고, 고점은 8만 2,790달러에서 형성됐다. 이후 가격은 상승분을 소화하는 국면에 들어갔으며, 7만 4,940달러 저점에서 8만 2,790달러 고점까지 이어진 상승 구간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 아래로 소폭 밀렸다.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8만 1,500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경우 재상승을 시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단기 저항선은 8만 2,000달러 부근이며, 첫 번째 핵심 저항선은 8만 2,750달러로 제시됐다. 8만 2,750달러 저항선을 종가 기준으로 넘어서면 8만 3,500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열리고, 추가 상승 시 8만 4,200달러를 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매수세가 넘어야 할 다음 장벽은 8만 5,000달러로 제시됐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8만 2,000달러 저항 구간 돌파에 실패하면 다시 하락 조정에 들어갈 수 있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8만 800달러와 상승 추세선 부근이며, 첫 번째 주요 지지선은 8만 200달러로 분석됐다. 다음 지지선은 7만 8,850달러 부근으로, 이는 7만 4,940달러 저점에서 8만 2,790달러 고점까지 상승분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과 맞닿아 있다.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7만 7,85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 뉴스BTC는 현재 주요 지지선이 7만 6,500달러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 구간을 밑돌 경우 비트코인이 단기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간봉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강세 구간에서 속도를 잃고 있고, 시간봉 상대강도지수는 50선을 웃도는 흐름을 보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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