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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가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횡보하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 포착된 미묘한 매수 신호가 반등 가능성을 자극하고 있다.
5월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 ADA)는 0.25달러 초반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주 조정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온체인 지표는 중립적이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제한적인 불리시 흐름이 감지된다.
코인글래스 기준 카르다노 미결제 약정은 4억 6,552만 달러로 증가해 지난 금요일 4억 3,360만 달러 대비 꾸준히 확대됐다. 이는 신규 자금 유입과 시장 참여 확대를 의미하며, 단기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펀딩비 역시 긍정적으로 전환됐다. OI 가중 펀딩비는 0.0072%로 플러스 구간에 진입하며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는 투자자들이 상승 쪽에 베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으로는 하락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카르다노는 현재 50일 지수이동평균선 0.255달러 아래에 머물러 단기 약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상대강도지수 54로 중립선 위에 올라서며 하락 모멘텀이 둔화됐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소폭 양의 흐름을 보이며 제한적인 상승 시도를 시사한다.
상단 저항은 0.255달러, 0.269달러, 0.286달러 구간에 형성돼 있으며, 0.299달러 부근에서는 강한 저항대가 대기하고 있다. 반면 하단에서는 0.243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이탈 시 추가 하락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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