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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단기 조정을 마치고 80,000 달러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랠리를 재개한 가운데, 2위 가상자산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 리플) 역시 주요 저항선을 목전에 두고 폭발적인 추가 상승 궤도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5월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의 짧은 횡보를 끝내고 80,161 달러에 거래되며 강력한 상승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50% 피보나치(Fibonacci) 되돌림 지점인 78,962 달러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75,903 달러가 촘촘한 방어벽을 형성하고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RSI)는 66 부근에서 강세 영역에 머물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매수자들이 단기 시장을 완벽히 장악했음을 시사한다. 상승 시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81,912 달러를 거쳐 84,410 달러 저항을 넘어설 경우, 지난 1월 고점인 97,924 달러까지 길이 열릴 것으로 분석된다.
이더리움은 2,370 달러에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2,256 달러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2,344 달러 위에서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편향을 유지 중이다. 일간 차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58 근처에서 탄탄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며, 마이너스 영역에 있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도 점차 개선되며 하방 압력이 잦아들고 있음을 나타낸다. 즉각적인 상단 저항선은 38.2% 피보나치(Fibonacci) 되돌림 구간인 2,380 달러이며, 핵심 분수령인 2,575 달러 지수이동평균선(EMA)을 확고히 돌파한다면 2,770 달러를 향한 본격적인 급등이 기대된다.
한편 XRP는 1.41 달러 선을 맴돌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40 달러 바로 위에서 초기 추세 방어에 나서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3으로 완만한 긍정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다시 마이너스 영역으로 살짝 미끄러지며 추가 상승 동력이 다소 약화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전반적으로 더 높은 지수이동평균선(EMA)들 아래에서 가격이 다져지며 중기적인 조정 구조 속에 갇혀 있는 모습이다.
엑스알피가 새로운 랠리의 포문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50 달러와 하락 평행 채널 상단인 1.55 달러의 묵직한 저항을 뚫어내야 한다. 이 장벽을 넘어서는 데 성공한다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74 달러를 넘어 1.90 달러의 수평 저항선까지 도전장을 내밀 수 있다. 반대로 매수세가 꺾이며 1.40 달러와 1.30 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채널 하단인 0.73 달러까지 뼈아픈 하락이 발생할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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