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내년에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디지털에셋이 전했다. 진 의원은 디지털자산 과세 필요성을 주장하는 대표적 인물이다. 진성준 의원은 4일 MTN뉴스 여의도교차로에 출연해 '디지털자산 과세'에 대한 밸런스게임에서 "예정대로 과세해야 한다"를 선택했다. 앞서 진 의원은 2024년말 민주당 정책위의장 때 여러차례 디지털자산 과세 필요성을 주장했다. 진 의원은 당시 "디지털자산 과세를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다시 유예하자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며"공제한도를 5000만원으로 올려 거액 자산가를 과세해야 한다"며 과세 필요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