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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
캐나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 어느 한 대형 투자사가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 주식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4월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약 1,42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앨버타 투자 관리 공사(Alberta Investment Management Corporation, AIMCo)는 스트래티지 주식 138만 주를 매입했다.
이번 주식 취득 규모는 약 2억 1,900만 달러로, 비트코인(Bitcoin, BTC) 컨퍼런스 2026이 개최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AIMCo가 비트코인 재무 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해당 투자사가 스트래티지 주식을 매개로 비트코인 투자 비중을 늘리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스트래티지 주가는 목요일 개장 전 거래에서 1.03% 오른 159.82달러를 기록했다. 수요일 종가는 158.19달러였다.
스트래티지에 자금을 투입한 대형 기관은 AIMCo뿐만이 아니다. 지난주 캐피털 그룹(Capital Group)은 아메리칸 펀드 펀더멘털 인베스터스(ANCFX) 펀드를 통해 스트래티지 주식 432만 주를 추가로 사들이며 7억 4,7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현재 이 회사의 보유 주식은 1,033만 주로 약 16억 3,0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다. 뱅가드 그룹(Vanguard Group) 역시 4월에 1억 9,500만 달러 상당의 스트래티지 주식 120만 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대형 투자사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가운데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의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는 4월 말 2억 5,500만 달러를 들여 3,273BTC를 추가로 사들였다.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가는 7만 7,906달러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총 81만 8,334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매입 원가는 618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81만 77BTC를 보유한 블랙록(BlackRock)을 근소하게 앞서는 규모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6 연설을 통해 비트코인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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