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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이 강한 반등 이후 핵심 저항 구간에 막히며 상승 동력이 약화되고, 이제는 ‘버티느냐 무너지느냐’의 분기점에 들어섰다.
4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최근 상승세로 7만 7,183~8만 3,842달러 구간의 핵심 저항대에 도달한 뒤 상승 속도가 둔화되며 횡보 국면에 진입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10월 하락분의 38.2% 되돌림 구간과 2월 형성된 하락 갭이 겹치는 자리로, 기술적으로 강한 매물대가 형성된 영역이다.
초기에는 하락 채널 상단 돌파로 기술적 개선 신호가 나타났지만, 저항대 진입 이후 상승 모멘텀이 급격히 약화됐다. 현재는 일간 지표에서도 매도 신호가 발생하며 시장의 무게 중심이 점차 하방으로 기울고 있다. 최근 하락 흐름까지 이어지면서 단기 반등 구조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핵심은 7만 5,343달러 지지선이다. 이 구간은 현재 횡보 구간의 하단이자 시장 방향성을 가르는 분기점으로, 이탈 시 두 가지 부정적 신호가 동시에 확인된다. 하나는 횡보 구간 하방 이탈, 다른 하나는 이전 하락 채널 돌파가 ‘가짜 돌파’로 판명되는 것이다.
이 경우 최소 목표 하락 구간은 7만 1,331달러로 제시됐으며, 시장 심리가 추가로 악화될 경우 상승 채널 하단인 약 6만 8,225달러까지 하락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반대로 해당 지지선을 지켜낼 경우 기존 반등 구조는 유지되며 추가 상승 시도가 가능하다.
매체는 현재 시장이 단순히 상승 여부를 판단하는 단계가 아니라, 상승 이후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검증받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즉, 모멘텀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매수세가 지지선을 방어할 수 있는지가 향후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라는 설명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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