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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 등 시가총액 상위 3대 코인이 나란히 주요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대세 상승장의 포문을 열고 있다.
3월 1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지난주 10% 이상 급등한 비트코인은 현재 72,30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하락 채널의 상단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일봉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56을 기록해 긍정적인 모멘텀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매수 우위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단기 저항선인 72,600달러를 넘어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72,790달러 위에서 안착한다면,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79,430달러를 향한 본격적인 강세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반면 하락 시 일차 지지선은 71,000달러와 69,900달러에 형성되어 있다.
이더리움은 주말 동안 하락 채널 상단인 2,148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한 뒤 현재 2,17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확고한 상승 전환을 알렸다. 상대강도지수(RSI)가 50대 후반으로 올라서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의 강세 교차가 발생해 상승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향후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2,207달러를 넘어서면 피보나치 38.2% 되돌림 구간인 2,380달러까지 무난하게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지난주 8% 이상 반등한 엑스알피는 하락 채널의 중간 지점인 1.43달러에서 거래되며 신중한 강세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50선을 돌파한 52를 기록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긍정적인 영역에서 매수세 확대를 가리키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점차 강화되는 추세다.
엑스알피가 단기 저항선인 1.45달러를 돌파해 일봉을 마감한다면 1.50달러를 거쳐 채널 상단인 1.90달러까지 랠리를 펼칠 수 있다. 다만 1.36달러와 1.30달러의 핵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1.10달러까지 밀리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위험도 상존한다.
이처럼 시가총액 상위 주요 암호화폐들이 일제히 강력한 기술적 반등 지표를 나타내면서,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단기 상승 모멘텀이 장기적인 대세 강세장으로 완전히 전환될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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