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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고래와 개인 투자자 동반 유입 속에 심리적 저항선 0.10달러를 돌파하며 단기 상승 모멘텀을 되살렸다.
4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DOGE는 장중 10% 이상 급등하며 0.10달러 선을 회복했고, 이는 대규모 자금 유입과 개인 투자자 관심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기술적으로도 단기 상승 흐름이 강화되며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고래 활동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100만 달러 이상 대규모 거래는 하루 사이 27건에서 39건으로 늘어나며 대형 투자자들의 재진입 신호를 보여줬다. 동시에 샌티먼트 데이터 기준 소셜 점유율은 0.128%에서 0.287%로 상승하며 개인 투자자 관심 역시 빠르게 확대됐다.
파생상품 시장도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미결제 약정은 24시간 기준 24% 이상 증가해 17억 8,000만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고, 펀딩비 역시 0.0043%로 플러스를 유지하며 롱 포지션 선호가 확인됐다. 같은 기간 약 2,173만 달러 규모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2,130만 달러가 숏 포지션 청산으로 집계되며 숏 스퀴즈 성격의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기술적으로는 단기 강세가 우세하지만 과열 신호도 감지된다. DOGE는 50일 이동평균선인 0.0968달러를 돌파하고 하락 추세선을 상향 이탈했지만,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선 0.1249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73으로 과매수 구간에 근접해 단기 상승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된다.
향후 관건은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다. 상단 저항은 0.1161달러와 0.1249달러 구간이며, 이를 넘어서면 0.1565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린다. 반면 0.10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0.0879달러까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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