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제공업체 레드스톤(RED)이 디파이에서 실물자산 토큰(RWA)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제 레이어 레드스톤 세틀(RedStone Settle)을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은 디파이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디파이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 즉각적인 청산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나, RWA는 60~180일의 환매 기간이 필요해 담보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레드스톤 세틀은 청산 시 온체인 경매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유휴 RWA 자산이 디파이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투자자들은 수익형 자산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