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엑스알피(XRP)의 가격 안정과 시장 가치 제고를 위해 리플(Ripple, XRP) 측에 대규모 바이백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4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 보도에 따르면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최근 방송에서 리플이 보유한 대량의 에스크로 물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안으로 바이백을 언급했다. 그는 리플이 시장에서 직접 XRP를 사들여 소각하거나 생태계 기금으로 재투자한다면 투자자들의 신뢰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일반 기업이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호스킨슨은 리플이 현재 매달 일정 물량의 에스크로를 해제하며 시장 유동성을 조절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단순한 물량 해제보다는 전략적인 바이백을 통해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리플이 규제 리스크를 해소해 나가는 과정에서 해당 경제적 조치가 시장에 강력한 긍정적 신호를 줄 것으로 내다봤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와 리플 사이의 기술적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두 생태계가 서로 경쟁 관계에 매몰되기보다 상호 운용성을 높여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리플의 RLUSD 브리지 확장 소식을 언급하며 다양한 체인 사이의 자금 이동이 활발해지는 추세를 높게 평가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호스킨슨의 제안이 실제 리플의 경영 전략에 반영될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플은 현재 공식적인 바이백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자금 운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해당 제안이 향후 XRP의 토크노믹스 설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