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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고다솔
엑스알피(XRP, 리플)의 운명을 바꿀 초대형 강세장인 슈퍼 사이클(Super-Cycle) 신호가 명확하게 포착되면서, 분석가들 사이에서 현재 가격 대비 무려 100배에 달하는 세 자릿수 폭등이 불가피하다는 강력한 확신이 번지고 있다.
4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아모닉스(Amonyx)는 소셜 미디어 엑스(X)를 통해 2016년부터 이어진 월봉 차트 분석을 근거로 엑스알피의 슈퍼 사이클 진입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저점이 높아지는 상승 추세선을 바탕으로 장기 목표가를 140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1.40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가격 기준 100배에 달하는 경이로운 상승 폭이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슈퍼 사이클이란 비트코인의 일반적인 4년 반감기 주기를 초월하여 장기간 지속되는 폭발적인 강세장을 의미한다. 엑스알피 지지자들은 단순한 차트 패턴을 넘어 실물 결제 효용성, 국경 간 유동성 수요, 기관 채택 확대라는 강력한 펀더멘털이 이러한 역사적인 대세 상승을 수년간 뒷받침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장기 전망을 현실로 만들 핵심 동력은 세계 금융 시장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브릿지 통화로서의 입지 강화다. 마르쿠스 인팡거(Markus Infanger) 리플엑스 수석 부사장은 엑스알피를 법정화폐 거래 중간에 위치한 매우 효율적인 접착제라고 평가했다. 모니카 롱(Monica Long) 최고경영자(CEO) 역시 기업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량이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했으며, 현재 다수의 미국 은행으로부터 커스터디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의 극적인 태도 변화 역시 폭등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 사와 사전 논의조차 없이 자체적으로 엑스알피 원장(XRP Ledger)에 노드를 설정한 사실은 당국이 이제 엑스알피를 논란의 자산이 아닌 필수적인 공공 금융 인프라로 인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여기에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디지털 자산을 핵심 결제 수단으로 공식 언급하며 시장의 신뢰를 더했다.
무엇보다 큰손들의 소리 없는 움직임이 돋보인다. 지난 2026년 2월, 2025년 11월 이후 월간 최대 규모인 무려 70억 개의 엑스알피가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대거 빠져나갔다. 매체는 거대한 자본들이 차트상의 슈퍼 사이클 신호와 펀더멘털의 조화 속에서 거대한 폭발에 대비해 조용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라며 엑스알피의 거대한 상승이 임박했음을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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