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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가 뚜렷한 악재 없이 밀리며,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자금 회전 부진이 가격을 누르는 흐름이 나타났다.
4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스텔라(Stellar, XLM)는 24시간 동안 1.74% 하락한 0.170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0.08% 상승하며 사실상 보합권을 유지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다.
하락의 핵심 배경은 알트코인 순환매 둔화다.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24시간 동안 10.53% 올랐지만 여전히 42에 머물러 중립 구간에 있다. 이는 자금이 아직 비트코인 중심 흐름에서 확실히 벗어나지 못했고, XLM 같은 중소형 알트코인으로 강하게 이동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프로젝트 자체 악재도 뚜렷하지 않았다. 스텔라 관련 대형 파트너십, 보안 이슈, 특정 뉴스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거래량은 23% 감소한 8,870만 달러로 줄었다. 강한 매도 압력보다는 매수세 부족에 따른 완만한 하락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단기 지지선은 0.168~0.170달러 구간이다. 이 가격대를 지키면 0.168~0.175달러 사이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크지만, 0.168달러 아래로 밀리면 다음 지지선인 0.16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결국 XLM의 반등 여부는 개별 호재보다 알트코인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에 달려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50을 넘어 강한 순환매 신호를 보여야 스텔라에도 다시 유동성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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