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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0달러 문턱에서 멈췄다”…비트코인 상승 막힌 진짜 이유 드러났다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상승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BTC)이 80,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배경에는 단순한 차익실현이 아닌 온체인 구조적 저항과 과열 심리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4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 초반 74,000달러 아래에서 반등해 4월 22일 79,000달러를 넘어 약 3개월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세가 둔화되며 80,000달러 돌파에 실패했다.
가장 큰 원인은 온체인 지표인 ‘트루 마켓 평균 가격(True Market Mean Price)’ 저항이다. 해당 지표는 장기 미사용 코인과 채굴 보상을 제외한 실제 유통 물량 기준 평균 매입가를 의미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적 기준선으로 작용한다. 이 구간은 과거에도 강한 지지선 역할을 했던 만큼, 현재는 강한 저항으로 작용하며 상승을 제한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 지표를 명확히 돌파하더라도 최소 3일 이상의 확인 기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돌파 실패 시 단기적으로 약세 흐름이 재개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경고다.
투자 심리 역시 상승을 가로막았다. 샌티먼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80,000달러에 근접하자 시장은 과도한 낙관론, 즉 FOMO(놓칠까 두려워하는 심리) 상태에 진입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단기 고점 신호로 해석되며, 실제로 상승 동력이 둔화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77,588달러 수준에서 24시간 기준 0.3%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과열을 해소하는 조정을 거친 뒤, 심리가 안정될 경우 다시 한 번 80,000달러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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