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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 ©
비트코인과 엑스알피(XRP, 리플) 시장에서 공매도 세력이 갇혔다는 분석이 나오며 급등 시나리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4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RWA 인베스터는 XRP와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며 약세 베팅 세력이 동시에 ‘트랩’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가 현재 1.50~1.60달러 구간 저항을 곧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저항대가 무너지면 XRP는 2~3달러 구간까지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상승 이후 다시 큰 조정을 거치는 ‘펌프 앤 덤프’ 흐름이 나타난 뒤, 세 번째 상승 파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 과정에서 대규모 숏 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세)가 발생하며 최종적으로 7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승 촉매로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가 지목됐다. 특히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QE)가 시작될 경우 유동성이 시장으로 유입되며 강한 상승장이 촉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긴축 사이클 종료 이후 QE가 시장의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저항 구간이 핵심 변수다. 또 다른 분석가 캐시트레이즈는 XRP가 1.50~1.53달러 구간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1.39달러 지지선이 유지되어야 해당 시나리오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XRP의 향방은 비트코인 흐름과 맞물려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이 7만 9,000달러 저항 구간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XRP 역시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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