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안나 파울리나 루나(Anna Paulina Luna)가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내부자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루나 의원은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포트폴리오가 의회 입성 후 약 17,000% 상승했다며, 낸시 펠로시의 남편은 이미 법안 등이 통과되기 전에 미리 기술주 옵션 거래를 진행한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미국 의회는 주식 거래 규칙(STOCK법)이 존재하지만, 위반했을 경우 벌금은 200달러에 불과하다. 다만 작전 관련 예측 시장 수익을 얻은 특수부대 병사는 최대 50년 형에 처할 위기다"고 현재 미국 의원의 주식 투자에 대한 수위 약한 제재에 비판했다. 안나 파울리나 루나는 지난해 7월 제룸 파월 연준 의장을 형사 고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