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의 자금 유입량이 비트코인(Bitcoin, BTC)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한동안 소외되었던 알트코인 시장 전체의 가격 재평가 랠리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4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더리움이 다음 알트코인 상승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감바데요는 최근 이더리움 현물 ETF 유입액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추월한 점을 근거로 제시하며 제도권 자금의 거대한 이동에 주목했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전 세계 금융 인프라의 핵심 체인으로 성장하고 있어 1만 달러 고지 탈환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차트 분석 결과 이더리움은 지난 강세장 고점 이후 약 1,600일 동안 긴 횡보 구간을 거치며 에너지를 응축해 왔다. 과거 하락장에서 94%의 조정을 겪었던 이더리움이 본격적인 반등을 시작하면 시장 전반에 강력한 낙수 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를 제외한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는 이더리움 차트와 거의 동일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 역시 과거 92%의 조정을 거친 뒤 현재 이더리움과 유사한 반등 준비 단계를 마친 상태이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의 본격적인 가격 상승이 시작되면 그동안 억눌렸던 중소형 알트코인들의 가격 재평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체인링크(Chainlink) 등 주요 자산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매집 활동도 알트코인 랠리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기관들은 이미 4개월간의 하락 추세를 뚫고 대규모 포트폴리오 구성을 마쳤으며 연방준비제도의 유동성 공급과 맞물려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알트코인 위험 모델 지수가 현재 16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1년 뒤 가격 상승 확률은 90%에 육박한다.
수많은 밈코인(Meme Coin)의 범람으로 시장이 희석되었다는 회의론이 있으나 실제 유동성은 핵심 기술력을 갖춘 상위 프로젝트에 집중되어 있다. 감바데요는 차트상 포착된 데이터가 알트코인 소멸론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견고한 기술적 기반과 기관 자금의 유입이 맞물리면서 알트코인 시장은 이제 단순한 반등을 넘어 새로운 가격 형성 단계로 진입할 방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