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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3가지 핵심 신호가 동시에 포착되면서 시장 반등 기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온체인 지표와 시장 구조 변화에서 바닥 형성을 시사하는 3가지 신호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먼저 주목되는 지표는 샤프 비율이다. 해당 지표는 -43 수준까지 급락한 뒤 20.35까지 반등했으며, 이는 위험 대비 수익 구조가 개선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유사한 흐름은 시장 저점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패턴으로 분석된다.
두 번째 신호는 최근 매수자 비중 감소다. 네트워크 가치 중 최근 진입한 투자자 비율이 7% 이하로 떨어졌으며, 이는 과거 강세 초기 단계에서 나타났던 구조와 유사한 흐름이다. 단기 참여자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세 번째는 자금 흐름 변화다. 비트코인이 현물 거래소에서 파생상품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증가했으며, 이는 상승을 염두에 둔 포지셔닝 전략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시장 참여자들이 레버리지 구조를 활용한 상승 베팅에 나서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가격 구조 측면에서도 주요 지지선 방어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약 7만 3,700달러 수준에서 형성된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기반 핵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 구간을 지켜낼 경우 평균 가격대인 약 9만 6,000달러 영역까지 회복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온체인 지표와 수급 구조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시장이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 재축적 단계로 전환되는 흐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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