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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최근 시장의 하락 압력 속에서도 85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방어하며 반등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24/7 월스트리트(24/7 Wall St.)는 4월 24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솔라나가 기술적으로 중요한 가격대인 85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졌으나 솔라나는 특정 지지 구간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을 막아내고 있다는 평가다. 지지선 방어 성공 여부가 향후 단기적인 가격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솔라나는 2026년 들어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Protocol) 해킹 사건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 등 여러 악재에 직면해 왔다. 하지만 네트워크 활동성과 밸리데이터 성능은 여전히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뒷받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8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 90달러에서 100달러 선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기술적 분석 지표인 상대강도지수는 현재 49.65 수준으로 중립적인 위치에 있다.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기임을 의미한다. 다만 97달러 부근의 강력한 저항선을 돌파해야만 본격적인 추세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 83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상황에서는 73달러에서 75달러 선까지 조정이 깊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뒤따른다.
24/7 월스트리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솔라나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네트워크 보안 우려와 가끔 발생하는 가동 중단 사고에도 불구하고 거래량과 예치 자산 규모의 성장은 긍정적인 신호다. 현물 ETF 출시와 같은 근본적인 촉매제가 작용한다면 2026년 연말까지 250달러 목표가 달성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솔라나는 현재 결정적인 분기점에서 시장의 방향성을 타진하고 있다. 85달러 지지 구간에서의 버티기는 단순한 가격 유지를 넘어 투자 심리 회복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한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과 기관 자금 유입이 동반된다면 솔라나의 가치 재평가는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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