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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 등 가상자산 대장주 3인방이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탄탄하게 방어하며 나란히 주간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추가적인 강세장(Bullish) 돌파를 위한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4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이번 주 각각 6%, 2%, 3% 상승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는 금요일 장에서도 긍정적인 추세를 유지하며 추가 상승 잠재력을 내비치고 있다. 대장주 비트코인은 상승폭을 고스란히 지켜내며 7만 8,200 달러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핵심 저항선 돌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엑스알피는 주요 지지선을 사수하며 반등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비트코인은 약 7만 2,807 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 7만 5,513 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안정적인 강세 편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7만 5,680 달러 부근의 평행 채널 상단을 돌파하며 이를 단기 지지선으로 굳힌 비트코인은 상대강도지수(RSI)가 66을 기록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강세를 보이며 매수자 우위 시장임을 입증했다. 향후 7만 8,962 달러의 피보나치 50% 되림선과 심리적 저항선인 8만 달러를 확실히 뚫어낸다면, 8만 2,309 달러의 200일 지수이동평균선과 8만 3,437 달러 선까지 거침없이 치솟을 전망이다.
이더리움은 2,327 달러에 거래되며 2,230 달러 부근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지지선 삼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2,351 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갇혀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단기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 모습이다. 이더리움이 대세 상승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1차 저항선인 2,351 달러와 피보나치 38.2% 되림선인 2,380 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강력하게 돌파해야 하며, 이 경우 2,577 달러 선까지 상승 랠리를 펼칠 수 있다.
엑스알피는 1.43 달러에 머물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41 달러를 강하게 사수하고 있다. 1.53 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과 1.77 달러의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하락 채널에 머물러 있지만, 상대강도지수가 57을 기록하며 폭발적이지는 않아도 꾸준한 매수 압력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만약 엑스알피가 1.41 달러 지지에 실패한다면 1.30 달러의 핵심 수요 구간까지 밀려날 수 있다. 반면 상승 전환에 성공해 1.53 달러와 하락 채널 상단인 1.63 달러를 넘어선다면, 1.77 달러를 거쳐 1.90 달러의 두터운 저항벽을 시험하며 장기적인 강세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것으로 분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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