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8,000달러 선에서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자 시장의 베테랑 분석가들이 일제히 낙관적인 전망을 쏟아내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4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분석가 돈알트(DonAlt)는 비트코이 주간 단위에서 고점을 높이며 9만 달러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고 진단했다. 돈알트는 지정학적 요인을 제외하면 기술적인 관점에서 하락세를 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8만 2,000달러와 8만 6,000달러를 지지선으로 확보한 뒤 현재보다 26%가량 상승한 9만 5,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다른 분석가 데이브 더 웨이브(Dave the Wave) 역시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비트코인이 대각선 저항선인 상승 추세선을 돌파하며 강세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비트코인이 오는 6월까지 9만 5,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했다. 기술적 구조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매수 세력이 시장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상자산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강력하다고 분석했다. 최근 시장에서 발생한 소폭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가치와 상승 동력은 변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반 데 포페는 "시장의 작은 조정에도 비트코인에서 바뀐 것은 거의 없으며 모멘텀과 기술적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조만간 8만 6,549달러의 저항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현재 전일 대비 1.2% 상승한 7만 8,06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상징적인 가격대인 8만 달러 탈환을 준비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분석가들의 연이은 강세 전망에 고무되어 추가적인 자금 유입을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거래량 또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급격한 하락 압력 없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주요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시장의 에너지는 더욱 폭발적으로 분출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과거의 하락 추세를 완전히 무력화하고 새로운 강세 사이클의 정점에 다다랐다고 평가한다. 8만 달러 돌파 여부는 향후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흐름을 결정할 결정적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베테랑 분석가들이 제시한 9만 5,000달러라는 목표가는 단순한 예측을 넘어 시장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비트코인은 이제 역사적인 신고가 경신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서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