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모건 크릭 캐피털 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 최고경영자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하락장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는 4월 2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유스코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해당 법안이 산업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유스코는 "규제 당국에 과도한 권한을 부여하는 구조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혁신을 가로막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유스코는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는커녕 오히려 규제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환경은 투자 심리를 냉각시키며 비트코인(Bitcoin, BTC)을 포함한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침체 국면을 장기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유스코는 미국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산업 친화적인 규제 방향이 아닌 통제 중심 접근이 이어질 경우 자본과 기업이 해외로 이동하는 흐름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규제 명확성을 바탕으로 제도권 편입을 기대하고 있지만, 유스코의 시각은 이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해당 법안이 혁신을 촉진하기보다 산업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고 비판하며 규제 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