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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고다솔
짙은 관망세를 뚫고 주요 저항선을 연이어 돌파한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희귀한 엘리어트 파동 패턴을 완성하며 거침없는 대세 상승장 진입을 강력하게 예고하고 있다.
4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월 6일의 저점인 6만 69 달러를 굳건히 지켜낸 데 이어 핵심 저항선인 7만 2,226 달러를 단숨에 돌파하며 상승 동력을 입증했다. 앞서 매체는 3월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이 해당 지지선을 방어하고 저항선을 뚫어낼 경우 8만 2,314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파동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으며, 현재 이 조건들이 완벽하게 충족된 상태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적 흐름은 희귀한 가격 패턴인 리딩 익스팬딩 다이애고널(LED)의 출현이다. 3-3-3-3-3 구조로 전개되는 이 패턴은 잦은 가격 겹침 현상 때문에 단순한 조정 반등으로 오해받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우 강력한 강세 추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 패턴의 구조상 세 번째 파동은 123.60%에서 138.2% 사이, 네 번째 파동은 38.2%에서 61.8%,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 파동은 161.80%에서 200%에 달하는 가장 긴 상승폭을 기록하게 된다. 분석가들은 현재 첫 번째 파동의 사이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이 파동이 완성된 직후에는 6만 5,000 달러 부근까지 유의미한 단기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기술적 지표들 역시 일제히 폭발적인 상승을 가리키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일, 20일, 50일, 100일 단순 이동평균선은 물론 일목균형표 위로 완벽하게 올라섰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상승세를 억눌러온 기나긴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한 것은 강세 트렌드가 구조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다.
남은 최종 관문은 현재 8만 5,894 달러에 위치한 200일 단순 이동평균선이다. 이 저항선은 매일 약 230 달러씩 낮아지고 있어 한 달 이내에 주요 목표 구간과 맞물릴 전망이다. 여기에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와 상대강도지수까지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리며 황소 세력의 장악력을 재확인해주고 있어, 단기 조정 이후 펼쳐질 비트코인의 폭발적인 랠리에 시장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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