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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미국/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순한 금융 자산을 넘어 미국의 전략적 ‘권력 투사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발언이 미국 군 고위 인사에게서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해군 제독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는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비트코인을 “가치 있는 컴퓨터 과학 도구”로 평가하며 국가 안보 차원에서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파파로는 “경제적 기능을 넘어 중요한 컴퓨터 과학적 활용성이 있다”며 특히 작업증명 기반 구조가 네트워크 공격 시 높은 비용을 요구하는 점을 핵심 강점으로 지목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기술 구조가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전략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격자가 네트워크를 훼손하려 할 경우 막대한 자원이 필요해지는 구조 자체가 방어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이다.
또한 파파로는 비트코인을 ‘파워 프로젝션’, 즉 국가 영향력 확대 수단으로도 언급했다. 이는 기존 군사력이나 경제력 외에 기술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략 자산으로 해석된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금융 영역을 넘어 국가 전략 자산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술적 구조 자체가 안보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언급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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