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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비트코인(BTC), ETF/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며 금과의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월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 ETF가 장기 상승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맥글론은 특히 ETF 출시 이후 흐름에 주목했다. 블랙록의 IBIT 출시 이후 비트코인은 약 50%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같은 기간 금은 약 135% 급등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그는 ETF 도입이 오히려 비트코인의 상승 사이클 정점을 형성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기관 자금 유입이 단기적인 가격 지지 역할은 했지만, 시장의 과열 구간을 마무리짓는 계기가 됐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자금 흐름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처럼 움직이는 반면, 금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서 불확실성 속에서 더 큰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는 평가다.
결국 핵심은 ‘돈의 방향’이다. ETF 기대감으로 유입됐던 자금이 점차 다른 자산으로 이동하면서, 비트코인과 금 사이의 격차가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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