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창업자 쉬밍싱(Xu Mingxing, Star)이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의 이혼 사실 여부를 두고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자오창펑이 "10억 달러를 걸고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앞서 쉬밍싱은 "자오창펑이 양측이 서명한 이혼 합의서를 공개한다면 공개적으로 사과하겠다. 만약 그가 이러한 증거도 공개하지 않은 채 언론과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이혼을 주장한다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비난했다. 이에 자오창펑은 자신의 X를 통해 "전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법적 서류를 온라인에 공개하지는 않겠다. 대신 쉬밍싱과 10억 달러를 걸고 내기를 하겠다. 그가 받아들인다면 변호사를 통해 이혼 합의서를 인증받을 것"이라며 "24시간 내 제안을 수락하지 않는다면 이제 누가 대중을 속인 것인지 드러날 것"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