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커가 자금 추적을 차단하기 위해 탈중앙화 믹서(Mixer)를 활용한 본격적인 자금 세탁에 착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해커와 연계된 지갑 중 한 곳에서 약 8,567 SOL(약 79만 8,000달러 상당)이 온체인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인 '프라이버시 캐시(Privacy Cash)'로 이체된 것이 확인됐다. 여러 개의 분산 주소에서도 이와 동일한 패턴의 소액 분할 전송 및 믹서 입금 징후가 연쇄적으로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