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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어(M)가 하루 만에 6% 넘게 하락하며 0.8524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알트코인과 밈코인 섹터의 투기 수요가 약해진 가운데, 알트코인 시즌 지수 하락과 공포 심리가 매도 압력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0.85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11월 2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밈코어는 최근 24시간 동안 6.03% 하락한 0.8524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순위는 41위다. 같은 기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은 소폭 상승해 밈코어의 부진이 더 두드러졌다. 비트코인 점유율(도미넌스)은 60.02%까지 올라 알트코인에 부담을 주고 있다.
알트코인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위험 회피 흐름이 하락을 이끌었다.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최근 일주일간 9.43% 하락한 48을 기록했다. 시장 전반의 공포·탐욕 지수도 37로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다. 밈코인 같은 고위험 자산에는 자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이번 하락은 프로젝트 자체의 결함보다 알트코인 투기 수요 부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얇은 유동성도 낙폭을 키웠다. 밈코어의 24시간 거래 회전율(거래량을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은 0.00113에 그쳤다. 시장 깊이가 얕아 비교적 작은 매도세에도 가격이 쉽게 흔들리는 구조다. 현재 코인 고유의 호재도 없고, 최근 30일간 17.20% 떨어진 하락 추세에 있다. 기관의 대규모 매도보다는 얕은 유동성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하락 배경이라는 분석이다.
단기적으로는 0.8500달러 지지 여부가 핵심 변수다. 현재가가 지지선 바로 위에 있는 만큼, 이 선을 방어하면 0.9000달러 저항선 아래에서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반면 0.8500달러가 무너지면 0.8000달러 부근까지 빠르게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 상승세로 전환하려면 0.9000달러를 회복해야 하며, 이는 매도세 소진의 첫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24~48시간 동안 0.850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50%를 웃돌며 계속 오르면 밈코어 같은 알트코인의 부담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50을 넘어서는지도 알트코인 수요 회복을 가늠할 지표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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