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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베이스(COIN), 스트래티지(MSTR)/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등 코인은 사고 암호화폐 관련 주식은 팔라는 투자 전략이 제시됐다.
10월 22일(현지시간) 미국 금융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 알렉산더 굿(Alexander Good)은 디지털자산이 주식보다 나은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과 프라이버시 코인이 암호화폐 랠리를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를 둘러싼 압박과 양자컴퓨터 우려, 다른 작업증명 방식 암호화폐와의 경쟁을 모두 견뎌냈다고 평가했다. 채굴 해시레이트는 회복되고 있고, 블랙록(BlackRock, BLK)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의 발행 주식 수도 사상 최대치로 돌아왔다. 굿은 "비트코인은 재정 관리 실패에 대응하는 거대하고 유동성 높은 자산"이라며 "상승 추세에 있고 시험을 견뎌냈다"고 강조했다.
굿은 양자컴퓨터를 장기적 위협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모네로(Monero, XMR)와 지캐시(Zcash, ZEC),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 등 프라이버시와 양자 내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에 수요가 몰릴 수 있다고 봤다.
굿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 대신 거래소 연계 토큰을 선호했다. 그는 BNB와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Hyperliquid Strategies, PURR)로 측정되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를 꼽으며 거래소가 기존 레이어1 블록체인보다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가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의 하루 네트워크 수수료는 트럼프 밈코인 열풍 당시 2,400만 달러에서 약 78만 2,000달러로 쪼그라들었다. 굿은 하루 수수료가 200만 달러를 꾸준히 넘으면 솔라나 매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더리움도 거래 활동이 약해지고 연간 공급 증가율은 높아지고 있다. 최근 30일 동안 스테이블코인 잔액도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굿은 톰 리(Tom Lee)의 이더리움 트레저리 전략이 전체 공급량의 5%를 상한으로 정한 만큼 매수 압력도 줄어들 수 있다고 짚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탈중앙화 거래소 점유율을 지키고 있고, 바이낸스(Binance)는 중앙화 거래소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굿은 엑스알피(XRP)와 코인베이스(Coinbase, COIN), 서클(Circle, CRCL)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규제 감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이유다. 그는 암호화폐 관련 주식이 증시 하락 위험에도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토큰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은 알트코인 랠리를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굿이 제시한 전략은 "코인은 사고, 주식은 팔아라"다.
[기사 핵심 요약]
-알렉산더 굿은 비트코인이 각종 시험을 견뎌내고 상승 추세에 있다며 비트코인과 프라이버시 코인이 암호화폐 랠리를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굿은 이더리움과 솔라나보다 BNB와 하이퍼리퀴드 같은 거래소 연계 토큰을 선호했으며, 솔라나 하루 수수료가 약 78만 2,000달러로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굿은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XRP와 코인베이스, 서클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코인은 사고 주식은 팔라는 전략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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