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리서치 헤드 안드레 드라고쉬(André Dragosch)는 비트코인의 적정가치를 19.7만달러로 평가하며, 향후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이 본격적인 BTC 강세장의 주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드라고쉬는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움직임에서는 금리 수준 자체보다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지가 중요하다. 20거래일 동안 10년물 금리가 약 0.8%포인트 상승하는 것을 위험 신호를 가늠하는 경험적 기준으로 보고 있다. 국채금리가 짧은 기간 급등하면 주식 등 위험자산에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고, 증시 조정이 심화될 경우 연준이 기존 정책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증시 조정에 이어 연준의 정책 전환까지 이뤄진다면 BTC 강세장을 본격화하는 마지막 핵심 조건이 충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