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이 이미 사이클 저점을 통과하고 새로운 상승 국면에 들어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당초 10월 4일 전후로 약세장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난 6월 기록한 약 58,000달러가 이번 사이클의 바닥이었을 수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10월 초 BTC가 65,000~66,000달러까지 되돌림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최근 반등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저점 형성 기대감에 롱 포지션을 빠르게 확대한 만큼, 한 차례 조정을 거치며 과도한 레버리지가 해소될 수 있다. 다음 사이클 고점 전망치는 기존 25만~30만달러에서 30만~60만달러로 높였다. 고점 시점은 2029년 말로 예상하며 이번 강세장에서 5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는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됐으며 과거 BTC 사이클 흐름이 대체로 재현된다는 가정에 따른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