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6대 은행들이 금융기관 간 자금 이체를 더욱 빠르게 하기 위해 캐나다 달러 기반 예금 토큰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첫 단계에서 은행에 예치된 실제 예금의 디지털 형태인 '예금 토큰'을 참여 은행 간에 이전하는 방식을 테스트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이를 다른 디지털자산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은행은 몬트리올 은행(BMO), 캐나다 임페리얼 상업은행(CIBC), 캐나다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Canada),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 스코샤뱅크(Scotiabank), TD뱅크 그룹(TD Bank Group) 등 6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