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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유럽중앙은행(ECB)의 블록체인 기반 금융 결제 시험망 '폰테스(Pontes)'가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리플(Ripple)의 분산원장 기술인 XRP 레저(XRP Ledger, XRPL)가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채택됐다.
9월 21일(현지시간) 코인가페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은 중앙은행 결제 시스템의 분산원장기술(DLT) 연계를 위한 폰테스 플랫폼을 공식 출범했다. 유럽중앙은행이 초기 단계부터 연동을 확정한 4대 핵심 분산원장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XRP 레저 기술 기반 인프라가 이름을 올렸다.
폰테스는 유로존 금융기관들이 도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wCBDC)와 증권 토큰화 자산을 즉각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호운용성 프로젝트다. 유럽중앙은행은 금융기관들이 기존 중앙은행 계좌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디지털 자산을 실시간 총액 결제(RTGS) 방식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럽 금융당국이 제도권 결제망 검증에 XRP 레저 기술을 전격 도입하면서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빠른 처리 속도와 저렴한 거래 수수료,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로서 유럽 기관 결제 시장의 표준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유럽중앙은행의 결제 혁신 실험이 본격화되면서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도 고조됐다. 엑스알피(XRP) 생태계 기술이 글로벌 중앙은행의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융합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유럽 주요 중앙은행이 주도하는 제도권 블록체인 시험망 가동은 디지털 금융 패권 경쟁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꼽힌다. XRP 레저 기반 기술이 유럽 도매 결제망에서 실질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글로벌 금융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유럽중앙은행(ECB)의 DLT 결제 플랫폼 '폰테스'가 공식 가동됐다.
-초기 출범한 4대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XRP 레저(XRPL) 기술이 채택됐다.
-도매 CBDC 및 토큰화 증권의 실시간 결제를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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