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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핵심 저항선 돌파에 거듭 실패하며 이동평균선 밀집 구간 아래로 밀려났다. 지난달 돌파 시도가 단기 반등에 그치며 장기 하락 추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진단이다.
9월 18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090~0.092달러 구간에서 재차 저항에 부딪힌 뒤 이동평균선 밀집 영역으로 곧장 밀려나 현재 0.0813달러 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월 약 0.070달러에서 0.094달러까지 치솟고 일시적으로 0.10달러 위로 긴 꼬리를 달며 기대를 모았으나, 매수세는 현재 0.093달러 부근에 위치한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안착하지 못했다. 9월 들어 시도된 2차 돌파 역시 무산되면서 고점이 낮아지는 하향 패턴을 형성했다. 0.082~0.084달러 사이에 포진한 단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되밀렸다.
기술적 보조지표 역시 매수세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하락세를 지속하며 중립 구간에 머물고 있어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다는 뚜렷한 신호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0.079~0.080달러가 당면한 핵심 지지 구간으로 꼽힌다. 최근 해당 가격대에서 긴 아래꼬리를 형성하며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이 관측됐다.
하방 지지선 방어 여부에 따라 추가 하락 위험도 상존한다. 일봉 기준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076달러를 비롯해 과거 매집 구간이었던 0.070~0.072달러 선까지 하방 압력이 노출될 수 있다. 반등 흐름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0.084~0.085달러 선을 조속히 탈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상단에는 0.090~0.094달러라는 한층 두터운 주요 저항대가 가로막고 있다.
기술적 저항선을 넘어서기 전까지는 지난달의 상승세가 거시적인 하락 흐름을 돌려세우지 못한 채 실패로 끝났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요 지지선에서의 가격 방어와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가 도지코인의 추가 하락을 막아낼 중대한 분수령으로 지목된다.
[기사 핵심 요약]
-도지코인(DOGE)이 0.090~0.092달러 저항선 돌파에 연이어 실패하며 0.0813달러 선으로 후퇴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하락하며 중립 구간에 머무는 가운데 0.079~0.080달러 지지선 방어가 시급해졌다.
-해당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0.070~0.072달러까지 밀릴 수 있어 0.084~0.085달러의 조속한 회복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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