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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출처: X ©
파이코인이 두 주 연속 상승 마감에 성공한 뒤 0.10달러 돌파를 노리고 있다. 파이코인(PI) 선물 미결제 약정이 1,000만달러에 육박하며 포지션 구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기술 지표도 상승 모멘텀 개선을 가리키고 있어 0.1051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9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코인은 이날 소폭 하락했지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0947달러 위에서 완만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두 주 연속 주봉 상승 마감 이후에도 0.1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수요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이날 예정된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토론종결 표결도 주시하고 있다.
코인앵크(CoinAnk) 데이터에 따르면 PI 선물 미결제 약정은 989만달러로 지난 금요일 898만달러에서 증가했다. 미결제 약정 증가는 기존 선물 계약의 명목가치가 커졌거나 새로운 포지션이 구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파이코인의 경우 이 같은 흐름은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선호 포지션으로 조심스럽게 복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기술적으로 PI는 이날 0.097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일 EMA 0.0947달러를 웃돌고 있다. 0.1341달러에서 0.0704달러까지의 하락 구간을 기준으로 한 50% 피보나치 되돌림선 0.0971달러 부근도 유지하며 단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100일 EMA가 위치한 0.1051달러가 당장의 핵심 저항선으로 버티고 있다.
PI가 0.1051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하면 78.6%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0.1168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된다. 이후에는 직전 고점인 0.1341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일봉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59로 중립선 위에 머물며 꾸준한 상승 압력을 나타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와 시그널선 역시 제로선을 소폭 웃돈 채 상승 기울기를 보이며 모멘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반대로 매도 압력이 커질 경우 50일 EMA인 0.0947달러가 첫 지지선이다. 이 가격대가 무너지면 23.6%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0.0819달러, 이후 0.0704달러까지 지지선이 낮아진다. 결국 선물 미결제 약정 증가와 기술 지표 개선이 실제 가격 돌파로 이어질지 확인하려면 0.10달러를 넘어 0.1051달러 저항선까지 돌파하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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