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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우드(Cathie Wood), 메타(META), 알파벳(GOOGL)/AI 생성 이미지
캐시 우드(Cathie Wood)가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META)를 2,810만달러어치 사들이는 동시에 알파벳(Alphabet, GOOGL)은 2,790만달러어치 팔아치웠다.
9월 9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는 메타 주식 4만 3,091주를 매수했다. ARKK가 3만 8,304주, ARKW가 4,787주를 각각 담았다. 벤징가는 해당 거래 규모를 약 2,810만달러로 집계했다.
아크 인베스트의 메타 매수는 회사가 인공지능 전략을 확장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메타는 최근 디지털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인공지능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내부 시험에서는 보안과 신뢰성 문제가 드러났지만, 뮤즈는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추진하는 개인 초지능 구상의 핵심 축으로 소개됐다.
반면 아크 인베스트는 알파벳 비중을 줄였다. ARKK에서 클래스 A 주식 7만 2,803주, ARKW에서 1만 1,589주를 매도했다. 전체 매도 규모는 약 2,790만달러다. 벤징가는 알파벳이 인공지능 투자 지출과 클라우드 성장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크 인베스트는 바이오·인공지능 종목에서도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ARKG와 ARKK는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 BEAM)를 각각 7만 3,237주와 19만 7,922주 매수했다.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 CRSP)와 인텔리아 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 NTLA)도 추가 매수했으며, 템퍼스 AI(Tempus AI, TEM)는 2만 2,767주 매도했다.
이번 거래는 아크 인베스트가 대형 인공지능 기업 가운데 메타 비중을 늘리고 알파벳 비중을 낮춘 선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벤징가는 메타의 성장 점수가 78백분위, 모멘텀 점수는 17백분위라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는 메타 주식 4만 3,091주를 약 2,810만달러에 매수했다.
-같은 날 알파벳 클래스 A 주식 8만 4,392주를 약 2,790만달러 규모로 매도했다.
-메타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뮤즈는 마크 저커버그가 추진하는 개인 초지능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소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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