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공석 4자리를 채울 후보들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 중 2자리는 민주당 몫 후보가 포함돼 있지만, 현행법상 반드시 야당 위원을 임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CFTC는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같은 정당 소속 위원은 최대 3명까지만 허용된다. 현재 마이클 셀릭 위원장이 단독으로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백악관이 공화당 위원 2명만 추가 임명할 경우 3대0 구도가 가능하다. 반면 민주당 위원까지 합류할 경우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마진 거래 등 관련 규제 도입 과정에서 심사와 의견수렴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