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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약 400명의 자산관리사를 대상으로 한 비트와이즈(Bitwise) 행사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암호화폐로 꼽혔다.
9월 3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리서치 애널리스트 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은 약 400명의 자산관리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XRP를 향한 관심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라스무센과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비트코인(Bitcoin, BTC), 솔라나(Solana, SOL),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등을 다뤘다. 라스무센은 “발표 내내 XRP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았다”며 “관심이 상당했다”고 말했다.
관심은 XRP 현물 ETF 자금 흐름에서도 나타났다. 미국 XRP 현물 ETF는 지난 1일까지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 기간 유입액은 약 1억 7,000만달러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약 16억 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연속 순유입 행진은 2일 멈췄다. XRP 현물 ETF에서 약 72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같은 날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에서도 각각 약 1,430만달러와 4,76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주요 금융사의 XRP 현물 ETF 보유도 확인되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에 따르면, 2분기 말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약 8,740만달러를 보유해 공개된 기관 투자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는 1,660만달러, 밀레니엄 매니지먼트(Millennium Management)는 1,62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실제 투자 비중은 아직 낮다. 행사 참석자 약 400명 가운데 67%는 암호화폐에 자금을 배분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반면 60%는 연말까지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1년 안에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한 비율도 60%였다. 자산관리 업계에서 XRP를 향한 질문이 늘고 있지만 실제 투자 확대는 아직 초기 단계라는 게 라스무센이 제시한 조사 결과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약 400명의 자산관리사가 참석한 비트와이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암호화폐로 꼽혔다.
-XRP 현물 ETF는 11거래일 연속 순유입 기간 약 1억 7,000만달러를 끌어모았고 출시 후 누적 순유입액은 약 16억 8,000만달러다.
-참석자의 67%는 아직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았지만 60%는 향후 1년 안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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